디자인: Federico Visani and Frederica Francini
울리히(Ulrich)는 앉은 자세에서 휴식 자세로 전환할 수 있는 전동 조절식 등받이의 특수 기능을 갖춘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. 넓은 팔은 독특한 금속 프레임으로 강조됩니다. 이중 밀도 HR 폼 시트 쿠션. 섬유 소재 등받이 쿠션. 처짐 스프링 시트 서스펜션이 없습니다. 블랙 크롬 광택 니켈 도금 베이스. 일자형 소파, 암체어, 섹션형, 긴 의자, 오토만 등 다른 치수와 구성으로도 제공됩니다.
